주일설교

주일설교 2026-1-25 |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 갚으라 | 출애굽기 21:12-27 | 이기석 목사

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8회 작성일 26-01-29 12:08
출애굽기의 '눈에는 눈, 이에는 이'라는 법규를 통해 하나님의 공의와 사랑을 조명합니다.
이 율법이 사적인 복수를 정당화하는 수단이 아니라, 인간의 폭주를 막고 피해에 합당한 배상을 실천하기 위해 세워진 공의의 울타리라고 설명합니다.
또한, 인간은 스스로의 죄값을 온전히 치를 능력이 없으나, 예수 그리스도께서 종의 몸값으로 자신을 내어주심으로써 십자가에서 그 모든 대가를 대신 지불하셨음을 강조합니다.
결국 이 말씀은 심판의 도구가 아닌 복음을 완성하는 장치이며, 성도는 이를 통해 죄에서 자유를 얻은 존재가 되었음을 밝힙니다.
따라서 신자는 보복의 논리에서 벗어나 받은 은혜를 세상에 흘려보내는 사랑의 삶을 실천해야 한다는 결론을 제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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